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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수 불황 극복위해 수출에 총력

Author
ad_musign
Date
1999-03-10 00:00
Views
19840
동양시멘트(대표 盧永仁)가 국내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내수 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2배 가량 늘어난 160만톤을 수출목표로 설정하고 수출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.동양시멘트는 지난 2월말 멕시코에 본사를 둔 세계 3대 시멘트 메이저 기업인 시멕스(Cemex)사와 70만톤의 시멘트 수출계약을 체결했으며, 품질 조건이 까다로운 미국으로 매달 8~12만톤씩 시멘트를 수출하게 된다.또한 미국 현지 시멘트 회사와의 20~30만톤 수출계약이 5월중 체결될 계획이어서 새로이 개척한 미국시장으로 수출하는 물량이 총 100만톤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기존 수출선인 일본, 대만, 동남아, 이집트 등의 수출물량까지 고려하면 올 수출목표인 160만톤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동양시멘트는 그동안 시멘트 수출의 주력시장이었던 필리핀 등 동남아 지역이 공급과잉과 대폭적인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게 되자 미국, 일본, 대만 등을 새로운 수출 주력시장으로 선정하고 전략적으로 수출선을 확장해 나가는 한편, 중남미, 서아프리카 등 신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선 다변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.특히 동양시멘트는 이번 미국 수출을 계기로 세계 최대 시멘트 수입국가인 미국에 교두보를 확보하고 중장기적으로 수출물량을 확대할 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까다로운 품질심사로 이름난 미국시장에 시멘트를 대량 수출하게 되어 국산 시멘트 품질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입증 받게 되었다. 한편, 지난해 국내 시멘트 업계 전체의 수출물량은 280만톤에 불과했다.